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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누입니다.
오늘은 사무용 컴퓨터와 노트북 제품들을 알아볼까 합니다.

기본적인 전제를 두고 말씀을 드리자면 포맷을 하는 방법을 아시는분
주변에 포멧을 도와주실 지인이 있으신 분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작성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다만 포맷은 난이도가 낮기도 하고 나중에 따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AMD 사무용기준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에 맞게 구매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현재의 컴퓨터 시장은 3-4년 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인텔이 독점하던 시대는 지나갔고
전의 글과 마찬가지로 회사에서는 VDI로 대체하는 게 사무용 컴퓨터입니다.
(VDI란 똑같은 사양의 제품을 가상의 컴퓨터로 대체 그만큼 '사무용은 거창한 게 없다'라는 설명)

그리고 AMD를 추천드리는 이유도 과거에는 '초심자가 다루기에는 조금 어렵다' 생각이 들어 구매하시길
꺼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셨으나 인텔을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인텔은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AMD만큼
CPU를 제공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공정이나 긴 시간 독점으로 인한 부가적인 문제)

다시 설명을 드리자면 사무용 즉 엑셀이나 한글 , 파워포인트를 다루는 데에는 그래픽카드가 필요가 없으므로
가격대는 35에서 45 정도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펙-

CPU - 라이젠 3200G

현재 라이젠 3500과 같이 가성비의 끝판왕이라고 말해도 여지가 없는 CPU죠
내장 그래픽으로 4K까지 구성할 수 있고 AMD의 장점인 플루이드 모션으로 영상도 더 자연스럽게 보실 수 있는
지금으로써는 같은 가격대에 비교를 할 제품이 없는 CPU입니다.

메인보드 - ASUS EX A320M-GAMING

19년도 이슈가 되었던 모델입니다 메모리 슬롯이 4개에 최대 64(16G*4 가능)
메인보드 안에 있는 장착 슬롯들이 좀 더 견고하게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어 오래 쓰기에는
이만한 게 없겠죠?

메모리 - 삼전 DDR4 4G 2개

반드시 DDR4로 구매를 하셔야 됩니다. DDR3, DDR3L는 구매하시면 안 됩니다.
메모리는 향후 저렴한 그래픽카드도 달아서 간단한 그래픽 작업을 다루실분들은 8G 1개로 사용하시다
8G 하나를 더 추가해주세요.

SSD - M.2 250g

꼭 위의 부품을 사용하기보다는 사용자가 원하시는 금액대에 맞추셔서 제품을 고르시길 바랍니다
좀 더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SSD M.2 또는 SATA로 구매하시되 PCIe 3.0 방식이나 3D 낸드를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파워 - 마이크로닉스 500W

향후 용량이 모자라시거나 그래픽카드를 달아도 문제가 없을만한 파워이기는 하지만
하드나 SSD, 그래픽카드 추가 시(하드 3개 이상) 파워는 w가 높은 모델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노트북

(가격은 스펙의 추가. OS 포함 등 이유로 다를 수 있습니다. 

1. 모델명 : ASUS 비보북 X512DA-BQ475

프로세서 : AMD 라이젠 5 3500U
디스플레이 : 15.6인치 Full HD
저장공간 : 128GB 무게 : 1.6kg
배터리 : 45W(충전기)/37Wh
단자 : USB 3.1, USB 2.0 x2 USB-C 3.1
마이크로 SD카드
가격 : 약 46만 원 http://11st.kr/QR/P/2606459086

 

2. 모델명 : ACER A315-42
프로세서 : AMD 라이젠 5 3500U
디스플레이 : 15.6인치 Full HD
저장공간 : 128GB 무게 : 1.72kg
배터리 : 45W(충전기)/36Wh
단자 : USB 2.0 x2, USB 3.1, 유선랜(장점)
가격 : 약 43만 원

 



3. 모델명 : HP 15-db1042 au

프로세서 : AMD 라이젠 5 3500U
디스플레이 : 15.6인치 Full HD IPS 패널
저장공간 : 256GB 무게 : 1.85kg
배터리 : 45W(충전기)/41Wh
단자 : USB 3.1 x2, USB 2.0, 유선랜(장점)
SD카드 가격 : 약 49만 원

 

스펙은 비슷비슷하니 무게, 배터리, 저장공간, 가격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하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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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의 Game chk

안녕하세요 현 정보통신 및 PC 유지보수업을 하고있는 하누라고합니다. 모든 PC와 기기 및 정보통신 기술을 담고있는 블로그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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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안녕하세요 하누라고합니다.
던파를 하신분들이라면 아마 제 글을 한 두번 보신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PC관련된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이냐? 
이직을 하고 일을 시작하면서 하루에 각각 다른 사양의 PC를 최소 50대 이상 다루면서
"아직 PC에 대한 지식이 어렵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이 아직 계시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업은 점점 VDI로 나아가고있다. (클라우드형식)
뉴스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기업은 점점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VDI로 업무환경을 구성하는 쪽으로 나아가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메인 네트워크에서 구성해주는 환경을 통하여 데스크탑보다는 크기가
매우 작으며 크기는 집에서 사용하시는 인터넷 모뎀과 비슷한 크기여서
공간을 더 넓게 쓸수있는 장점이있고 향후 유지보수적인 부분에서
간단하게 해결할수있어 기업에서 추구하는 방향으로 유리하게 작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왜 갑자기 얘기를 하느냐.
이미 구글은 클라우드를 통해 게임 인프라를 열기시작하였고
인터넷속도가 빨라질수록 구글이 만든 인프라 Stadia는 점점 빛을 보기 시작할겁니다.

그럼 위와같은 요소는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올까요?


1. 비용절감


가장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Stadia는 동영상을 보면서 게임을 한다라고 정의할수있겠는데요
즉 인터넷속도를 충분히 커버칠수있는 기본적인 컴퓨터사양을 맞춰준다면 사양과는 관계없이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수 있게됩니다. 

2. 인터넷 업체들의 치킨게임 경쟁 더욱 치열해질것.

저는 이미 17년도 중순부터 5G가 19년도에는 상용화 될것이란 것을 알고있었는데요.
이미 이런 정보는 정보통신계열의 직원이라면 쉽게 받아볼수있는 내용이였기때문입니다.

1번과 같이 인터넷속도가 중요하게 작용이 된다면 수년동안 같은공정으로 CPU를 뽑아내다
한 순간에 시장점유율을 빼앗긴 인텔과 같이되지않기위해서 통신 3사들은 가격 또는 속도에서
점점 경쟁을 하기시작할겁니다.

-하드웨어의 기술은 이제 사람이 체감할수있는 정도를 넘어섰다.


살짝 두서없는 얘기를 진행했지만 이제 하드웨어의 발전은 점점 늦춰질거라고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통한 게임은 가장 큰 문제인 반응속도가 발목을 잡아 상용화가 되려면
아직 최소 3년에서 5년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따라서 데스크탑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일반적일거라고 생각도 들고 윈도우 자체도 10버전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os적인 요소와 하드웨어의 오류, 조립형 데스크탑 등의 주제를 
앞으로 기술해보려합니다.

이상 하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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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의 Game chk

안녕하세요 현 정보통신 및 PC 유지보수업을 하고있는 하누라고합니다. 모든 PC와 기기 및 정보통신 기술을 담고있는 블로그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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